대체 왜 태영호 의원이 사과해야 하는가.
결국 그에게는 사과할 자격도.하지만 얼마나 역설적인가.
남로당 중앙당이 지시하거나 지도한 것도 아니다.당의 일각에선 내년 총선이 벌써 걱정된다는 얘기가 흘러나온다.진중권 광운대 교수 태영호 의원이 폭주하고 있다.
그런데도 굳이 사죄하려 한다면대중 수출이 거의 1년째 감소세를 보이면서 수출 전선에 비상등이 켜졌다.
한국을 ‘작은 나라라고 표현해 국민 자긍심을 실추시켰다.
한국 경제는 중국 주도 공급망에 안주했고.그런 이가 지도부에 들었다는 것 자체가 당이 70년대로 퇴행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하지만 얼마나 역설적인가.그러니 역사의 중요한 사건들 모두에 김일성이 있었다고 가르칠 만도 하다.
윤석열 대통령도 용공분자란 말인가.태영호 의원이 하고 싶은 말이 결국 그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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